저는 육학년입니다.
제가 예전에 4학년때 한 남자얘를좋아해슺니다.
근데 그얘가 제 고백을받아주엇을때 좋긴좋았는데...
자꾸 수업시간이던 쉬는시간이던.. 묘- 해요.
뭔가 속도울렁거리고 머리도아프고.. 짜증나도 기분도 더러워지고ㅋ...
이런기분 왜있는거예요.
정말 그 남자얘ㅣ 부담?때문에 저는 걔한테 장난고백이라고 뻥치고 헤어짐...
진짜로좋아하긴했는데...
기분이 묘하다는 이유로 헤어짐.그리고 약 이 년 ㅇ이라는 시간이흘러 또 어떤남자얘를 좋아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묘한느낌이듬 ..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거 진짜 왜이래요...ㅠ
정말 이런거 속상해??요..
진짜 짜증나요
묘한느낌이들때마다
내가 그얘를 왜좋아했더라
미쳣어 내가 그 병신을 왜좋아했냐

이렇게되요.
막상 만나면 브끄럽고 챙피하고 말걸어보고싶고 장난치고싶은데..
실제론 그남자얘가 그렇게 걸어오는데
그때는좋은데 묘한느낌들면

진짜 짜증나옷.

연얘란무엇인가요?

제가 A형이라그런데
역시 소심해서그런가옷?
좀 활기차게보내라면 할수있어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