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모할게요?괜찮죠?ㅎㅎ)안녕ㅎㅎ나13녀야! 근데요즘애들이나자꾸따시키는거가태...ㄸㄹㄹ..내가전학왔는데 애들이 나랑안노라주는거야...근데 내가 큰일은 아니지만 작은싸움2개를 했어 뭐냐묜...어떤애한테 내가 욕을했데..//난는 안했는데...그리고 사과도안받아주고 내뒷담을 깠다는거야//그래서 조금 울었지..ㅠㅜ하...그리고 또 다른거는 내가장난으로 밀쳤는데 개가 살짝 앞으로 쏠려서 넘어질뻔해서 사과를 했어 그래서 다 친해졌구 (1학기) 방학이됐어! 개학이됐고 ㅎ 근데 개학날 학교갔다가 ㅅ이란친구랑 노는데 ㅅ이애기를했송 금이란친구가 너랑놀지말라고 개 짜증나고싸가지없다곸ㅋ 그래서내가 ㄱ한테 문자를 보냈어 너나 싫어해?니가나를차갑게대하는거가태서...ㅠㅜ 근데개가씹어서 너내문자씹엉?씹지마ㅜ //미안내가너를차갑게대했나? 그럼진짜미안해 라고 답장이왔어..그래서 안심하고 학교갔는데 개네들 내뒷담가고있더라?ㅋㅋㅋㄲ지네친구까지 불러서?ㅋㅋ근데 나는참앗어.근데 하루뒤에 내가 뭐좀 빌리려고 근데 최라는년이 아..진짜 나랑이야기하지말라고 개 싸가지엄청없다고...그러더라?...근데 그년은 나에대해 아는것도 없어. 내가 그년이랑 논적도, 이야기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개가그래...너무 내가 바보같았어. 왜?내관리 내가못해서....엄마한테이르면 찌랭이라고놀릴까봐 그냥 안할라그랫는데 그냥말했어,....ㅜ 그래서 엄마가 상황을 들어보고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거든? 근데 쌤이 이래.내이름이 예주니까 예주가 전학와서 남자애랑 울고불고싸우고 욕도하고 어떤애를 엄청세게 밀어서다쳐서보건실가고그래서 예주는 과격하고 욕도잘하니까 애들이 가까이안가는거래.진짜 한숨만나온닼ㅋㅋㅋ선생이 왜 뻥을쳐? 보건실안갔고 사과도 했고 그리고 다른애들은 욕해도 당연한거고 내가욕하면 재 뭐야?재수없어. 이런식이야/나너무억울한것같아.물론 내가 잘못한것두 있지만 개네가 잘못한게 더많다고 생각해/그리고 개네들 좀 싫어///쎈척하고 짧은 치마나입고다니고 틴트도 떡칠을 하고 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나만 욕햇데. 나너무 억울해. 진짜 어떡해야돼?만약에 선생님이 못해결해주면 어카지? 뭐.일단 최랑 금이나 까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