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누발랜타인때 있능걸로 급히 만들었는데...뭐든 급하게 얼런뚱 땅 만들어야 성공인가봐요...그렇게 공들일땐 별루더니 대충 만드니 맛있네요.아메리랑 짝꿍이에요

쪼꼬 맛있어 보여요~~

네 진도을렌져로 얼굴한번 밀어주고 팩붙이고 애들 잔칫국수해주려 육수 올렸네요.그래도 사이좋게 놀고 울애들 신나하니...시댁아니고 울집에서 보니 스트레스는 없어요

저도 삼시세끼 틀어놓고 청소중이지요.ㅋㅋ
빗소리도 들리고 나가지않으니 이런 날씨도 괜찮아요.
맛있는거 드시며 마음이라도 쉬세요.^^

그래도 뭐 자꾸 먹어서 목 긁어주면 저는 오히려 시원하던데...그거보다 더 넘김이 더 아프실테니 못드시겠죠ㅠㅠ

저도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유...근데 목아파서 못넘겨요..엉엉..얼른 명절 끝내셔요!!!!! 클나요!! 몸이 여러개도아니고!!!!

저도 직구말고 매장으로 뛰가고 싶네요

하하하...남의편들 좀 혼나야 되겠지요... ㅋㅋㅋㅋ 저도 한방을 준비할려고요...ㅋ힘으로는 안되겠고 샤핑으로 기가 넘도록 해볼까요? 하하하하 ^^

네 발렌타인때 만든....남은거 오눌 다 털어 먹었어요.
또 맹글어야할듯합니다.

생초콜릿 인가요??ㅎㅎ 전 아메보다 저 쪼꼬가 탐나네요~~핫핫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