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람회에거 비교 해보고 다이치 샀는데
실제 비교해보면 다이치께 제일 편합니다
퍼스트 세븐 기준

맘스맘 가서 다이치 퍼스트세븐 사려고 했는데 의자에 장착한 거 보니까 뒤로 많이 제껴지질 않아서 목꺾임이 있겠더라구요. 판매하시는 분도 인정하시더라구요ㅜㅜ 다른 제품은 모르겠지만 카시트 구입하러 가셔서 거기 있는 의자에 꼭 장착해서 각도 확인해보고 사세요.
저는 병원->조리원 40분, 조리원->집 50분 정도 거리라 카시트 때문에 몇날며칠을 꿈속에서도 고민고민 하다 결국 바구니형 샀어요. 6개월까지 태우고 중고로 팔고 갈아탈려구요.

대부분 엄마가 뒷좌석에 안고 타요.
바구니형 아니면 싸개 다 벗기고 내복 입히고 하기 쉽지 않아요.
조리원이 엄청 멀지 않고 근처면 괜찮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안고 타려구요.

퇴원할땐 겉싸개해서 그냥 안고갔구요~~
그뒤로는 신생아 패드 깔고, 목배게해서 카시트 태웠어요~~

신생아 전용 카시트바구니에 태웠어요

한달미만이요;;ㅋㅋ병원-조리원갈때(생후3일)랑...조리원-집(생후2주) 이동할때..괜찮겠죠?

한달되면충분해요 않 태우기시작하면 나중에힘들어져요

네. 카시트 안 태웠을때의 위험성은 아는데요...실제로 생후 한달안된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괜찮았는지 궁금해서요. ^^

사고나면 아기가 에어백 되지 않나요 출산과동시에사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