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퍼자켓 크린토피아에서 잃어버리고 자켓입던거라고 그옷가격에 절반 받고... 크린토피아에서 받아오면냄새도찝찝하고.. 전 거기안맡겨요

크린토피아 세탁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겨울옷 보풀 생긴거 세탁햇엇는데 일반 세탁소는 다 제거해서 주던데 크린토피아는 그냥 그대로~~세탁해서 주더라구요 ..
그래서 다신 안가요 ㅡ..ㅡ

크링토피아 주변에 세탁소있으면 비추여..

저희 아파트 상가에 일반세탁소 크린토피아 있는데 젊은?사람은 크린토피아가고 중년부인분들은 세탁소 가더라구요 저도 카드결제도되고해서 크린토피아를 더 선호하긴해요

저희아파트에있는데 주인세번째바꼈어요 은근 고객크레임건많이걸리고 속시끄러울듯요 가까우니맡기지뭐 그냥저냥싼지도모르겠구요

아는분이 하는데 그거 수거하고 분리하고 이런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벌이도 생각만큼 안많고요

저도 아파트안에 크린토피아같은거 들어오면 좋겠어요.
그냥 일반 세탁소는 비싸고 카드도 안된다하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고 하고..-_-;;;;
캐바캐지만 지금 저희 사는곳은 그런데가 애법있네요.

망하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이 어딨어요
대기업이 하는곳도 망하는곳도 있던데...사업은 아무도 모르는것이에요

어느정도 수선실력도 있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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