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스*일 이란곳에서 결혼식갈때 입을옷 하나사서 잘입고 다녔어요~

체력되시면 그래도 입어보고 사세요~
저는 지금 34주째인데 저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큰 편은 아니라고들 하는데, 2주전엔가 막상 옷사러 돌아다니면서 맞을 것 같아서 입어보면 배가 꽉 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냥 일반매장에서 샀어요~
요새 박시한 스타일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매장마다 들어가서 물어봐서 입어보고 사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전 도*리라는 쇼핑몰서 가끔 사는데 거기 모델 언니가 임신 중이더라고요. 임신부나 통통녀가 입을 만한 넉넉한 원피스 많이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