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수술 한지 2년정도 되가고 있습니다애기는 3년후에 가질까 생각하고 있구요
이번에 신행가서 생리주기 조절하려는 것 때문에 피임약 처방받고 약사랑 상담해보니자궁내막증 병력이 있는 사람한텐 호르몬제가 내막세포를 키워서안 좋다고 하네요..
수술후에도 여전히 생리통은 극심해서 아직 병변이 완벽하게 제거가 안 된건지2년이 지나서 이제까지 생리한만큼 또 재발이 된건지;초음파로 검사했을땐 이미 혹으로 자란거 아니면...내막증이 잡히지 않는다구 하네요.
애기는 최대한 늦객淪?늦게 가지고 싶고 내막증 병력이 있으면 최대한 애기를 빨리 가지는게 좋다하고..해가 지날수록 임신확률이 떨어지는게 정말 사실인가요?ㅠㅠ영향이 클까요?
제가 애기 가지고 싶은 시기가 자궁내막증 수술한지 5년뒤인데..내막증 수술후 1년씩 쌓일때마다 확률이 감소한다길래그게 지장이 있을정도일까?;; 싶기도 하구여..조언 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