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50 은 더 적금들어도 되겠어요.
내부상황 따지면. 다 핑계는 있으니
딱 급여. 아이들 나이. 대출만 봤을때요.
정말 어른들 말. 틀린게 하나 없더라구요.
갓난아기 생기기전.
유치원 들어가기전.
초등 들어가기전에 따라.
그집의 재정상태가 달라지는듯해요.
무조건 모으세요.
대출 26은 빚도 아니네요.
전 초등 둘에. 매월 원리금67.
글쓴님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저축이요.
그래도 다 여행다니고 할수있는 여자들의 생활력이 또 나오더라구

지금 아이들이 어릴때 아무래도 돈이 덜 들어가니, 지금 허리띠 졸라매고 적금 하셔야할듯 해요.
아이들 교육비며 생활비가 앞으로는 장난 아니게 들어가거든요.
저희 맞벌이이고, 빚지고 아파트 사서 다 갚고, 지금 빚없이 자가아파트(6억정도의 시가)에서 생활하고 있고, 노후준비 돌입했어요. 월 350정도 적금을 들어요.아이들 교육비는 200정도...제가 결혼전부터 직장 다닌곳이라...결혼 18년차...한 직장에서 22년차...정년(앞으로 12년)까지 다닐려

외벌이로 300정도인데 월 100정된데 10만원은 자동차세 보험금을 위해서 넣어요

4인가족 외벌이..야근하는거따라 350~400버는데 신랑용돈 카드값(기름값포함),보험등 빼고 250~300주면 70은 정기적금넣고 그달 남는거는 자유에넣어요.. ^^그게지난달은 30이였어요ㅋ

저희집은 신랑월급이 280~300정도에요. 적금은 130만원, 50만원 아파트 대출금 갚아나가고있어요. 시댁에 고정 20만원 들어가구요~자동차보험세금 10만원씩 따로 모아요. 아직 애기가 없어서 나머지 생활비로 쓰면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