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만뒀어요,, 직장다니면서 인공 1차 했었는데요 배려해줘도 자주 빠질수가 없어서 맘껏 쉬기는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그만두고 2차 했는데 잘 안되서 시험관으로 넘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정말 직장다니면서 병원다니시는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킁.. 그나마 배려해줘서 휴직중인데.. 실패하면 될때까지 쉬고 성공했을경우 복귀시기가 고민이네요 @@

직장이 배려를 마니해준다면야 다니시면좋겠지여~ 전 직장두 멀구 자주 빠질수없어서 결국 이달말 사직하구 담달부터준비하려구여~

아.. 파트타임이라도 병행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ㅁ+!

전 직장다니면서 해요
일이 파트타임이라 오후에만 나가서 병원은 오전에 가고 주사는 집에서 맞고 어제 채취하고 하루 쉴까했는데 오전9시에 채취하고 한시간 누워있다가 집에와서 좀 쉬니 괜찮아서 출근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않더라구요
감기몸살이 와서 채취하다 잘못되면어쩌나 했는데 기우였어요^^;;;
보통은 채취날이랑 이식날은 쉬라고 하더라구요
난포가 많이 안나와서 복수도 안차고 어제 저녁까지는 아랫배 살짝 불편했는데 오늘은 그런것도 없네요
직장다니시는 분

휴직하셧어요?그럼상관엄ㅅ겠어요 ㅎ

킁.. 저희도 근무강도가 워낙 쌘 회사가 스트레스 받을까바 휴직한건데.. 복귀가 두렵네요 ㅎㅎ 어쨋든 지금은 좋은 생각만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직장을 관두고 다녔어요~ 자주빠질수없는 직업이라서요~
직장빠지고 늦어서 눈치보는스트레스는 받구싶지않아서요~
또~ 시험관이라서 크게조심하실건없어요 채취날과 이식날무리하지않으심 되구요 전머 커피도먹고 다했어요~ ㅋ크게조심하실건없으실듯해요~오히려너무 신경쓰는게 안조아요

시험관하실때~ 마음가짐만~ 긍정적으로 가지심되요~ㅋ
전인공세번실패까지하고 했는데매번실패때마다
힘들었어요~ ㅎ 직장생활은 시험관ㅇㄴ 자주가야하기에~직장이
좀널널히배려를잘해 주는곳이면 다니실수있어요~
다만~ 채취일은 좀휴식하는것이 좋을듯해요 월차있는곳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