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커져도 불편하진않아그냥 하고 엉덩이커지고 배많이 나와서 임부팬티는 싼거 샀는데 사길잘했네요

저도19주인데 브래지어 한사이즈큰걸로바꿨어요~
와이어없는게 편할꺼같아 샀더니 가슴모양이 옷태가안나서 다시바꿔야하니고민중이랍니다ㅜ

전 둘째라 그런지 배가 빨리나오고 뭔가 배에 걸쳐진게 불편해서 10주때부터 임부팬티 입었고 브라는 아직이네요.ㅠ

먼저 출산한 동생이 말기 되면 분비물도
많아지고 한다고 임부 팬티 빨리 사서
오래 입는게 남는거래서
마더피아에서 샀어요
근데 사고보니 약간 큰편인거 같아서
아직 사고 입진 않았구요
오히려 브라는 아직 안샀는데
갑갑하고 사이즈가 커져서
바꿔야 될 듯 해요...
18주에요

전 임부팬티 강추요. 브라는 세컨 스킨에서 하나랑 스포츠 브라 좋은거 하나 샀어요. 수유브라도 한개정도 있음 좋은것 같은데 함 두고 볼려고요.

브라는 그대로구요. 팬티는 90 입다가 한치수 늘려서 95로 입어요. 브라는 입었을 땐 못 느끼는데 샤워하려고 벗으면 자국이 나 있어요. 아직은 꽉 끼는 느낌 없어서 조금 더 버텨 보려구요~

브라는 큰사이즈 입구 팬티는 별 불편감없어서 기존 팬티 그대로 입어융~ 25주에요

자기 몸에 맞추면 될거같아요.. 첫째때도 팬티는 입고 브라는 안했었어요 워낙 원래 작은 사이즈여서 둘째인 지금도 별로 커지지도 않았음ㅡㅡ^ 팬티는 얼마전부터 허리가 허리가 조이더라구요 그래서 엊그제부터 바꿨네요~~ 저는 27주에용^^

팬티는 배덥는거 불편해서 골반팬티로 바꿨구요.
브라도 지난주에 넉넉한 사이즈로 바꿔왔어요ㅋ
18주까진 버텼는데 19주되니까 안되겠더라구요ㅜ

저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는것도 힘들고 좀 그래서
브라는 꽉 끼지않는 싸이즈 넉넉한 런닝브라로 바꿨구요.
임부팬티는 배까지 덮어서 좋다는 분도 계신데
저는 오히려 배까지 덮으니까 간지럽고 긁고 싶은 충동이 막 더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는 그냥 원래 입던거 입고 있어요. 막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