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단유 준비를하려합니다!!
저역시 배고픔을못참기에
밤중수유도 피곤하지만 여테했어요~~
밤중수유 좋다 안좋다 말들이많지만
선생님도 밤중수유엄마가 힘들어서 그만두는거지 할만하면 하라고 우식증 수면패턴 이런거 할애들은 안해도한다고-.,-;;ㅋ 그래서 전 했어요~~~
조금 피곤하긴하지만406일 완모하고..!!
이제 조금씩 단유준비하려구요
이유식..?!그게뭔가요ㅠ
미음도 잘먹고 했는데....소고기에서 확 막혀버리고..
병원쌤도 너무걱정마라고
키며 몸무게며 괜찮다고 안먹는애들은 뭘해도 안먹는다고 낙천적인 원장님 덕분에-.,-ㅋ
고냥고냥 밥풀 씹는연습에 한수저먹어주면 그나마 감사합니다~~
에효 육아엔 답이없으니 이래저래 여기까지 왔어요!!!
단유...이거 애낳는거 보다 더더더더더 백배무서워요ㅠ
워낙 여테 수우ㅗ하면서 잠을재웟으니...
띠며 포데기로 재운적이없고
워낙 울공주께서 안아주는걸 싫어해서 ㅡㅡ단유하면 어찌 재우나.... 악을쓰며 울텐데...
밤수 끊는거... 그냥 울리는거밖에 없을까요..??
교과서 적인거 말구 ㅜㅜ
아...벌서부터 앞이막막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