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궁금 ^^;;

궁금한 1인 추가요~^^ 그게 뭔가요??

저희도 아직 일년안된 부부인데, 임신도 임신이지만 뭐랄까 열정이 부러워서요ㅎㅎ 다음에 꼭 임산부방에서 뵈어요^^

ㅋㅋ 횟수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단 말씀드리고 싶었던건데..자랑이었나요?^^
누군...1만해도 되고...저처럼11112221212121 하더라도...안되는경우도 있단걸 말씀드리고 싶었을뿐...ㅋㅋ
저도..여유를 갖으려고 님께도 말씀드린거예요~
여유갖는다는게 말처럼 쉽진 않더라구요...
둘다..여유갖고..좋은소식으로 임산부방에서 뵙길 바래요~^^

맞벌이에 111, 2221212정도시면 정말 대단한데요! 말씀처럼 여유를 좀 가져야겠어요. 괜히 더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고 있나봐요. 감사해요 :)

222라고..다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저도..맞벌이에...신랑보다 더 늦게 녹초되서 오는데..
아직 결혼 1년도 안되서 그런지..111,2221212 뭐..그런데..
아가소식은 없네요..
제가 연상이고...나이도 좀 많아서...오히려 더 조급하지만...꼭 임신하려고 그러는건 아니거든요^^;;;
횟수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마시고...좋은음식 드시고...좋은생각하시고..운동도 가끔 하시면...나아지지않을까요?^^

그쵸.. 막 날잡아놓고 하니까 뭔가 몰입할 수가 없어요 ㅎㅎ

지난달 저희도 첫 시도했는데 ,,,분위기가 아니라 걍 그날 의무적으로 해야 하다보니 저도 기분이 안들고 신랑도 힘들어 하고 ㅋㅋㅋㅋㅋㅋ이번달은 미리 좋은거좀 먹여야 겠어요 ㅋㅋ

멋져요♡ 저희도 어떻게 해봐야겠어요. 장어나,, 보신탕,, 그런거라도 먹고 ㅎㅎ 예쁜 아가 키우세요, 요즘같아선 아기엄마들이 그렇게 부럽네요 :-)

저222두달만에임신해서 70일아가키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