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으로 나판관검사까지하고..
다행히 양쪽다 뚫려있지만 유착이 심하다해서..
신랑도 정자운동성 떨어지고..ㅜㅜ
둘다 멀쩡하지가않네요...
나판관 뚫려서 인공하자는데..
의미없을거같아서 그냥 시험관바로 하기로했어요..
다음달 생리시작하면 바로갈건데요..ㅜㅜ
주사가 너무무서워요....흑....
일이 너무바빠서 몸도 많이쓰는일이고..
병원도 중간중간 계속가야한다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잘할수잇겠죠???
한번에 될거라는 기대는 안하려구요..ㅜㅜ
다만 시험관 과정만 잘해나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놓치는 부분이있고하면 실패하고 나서 너무 미련남을거같아서..
맘이 싱숭생숭하네요...ㅜㅜ
저같이 비슷한 경우 몇번에 성공하셨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