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 12월5일에 돌잔치 준비중인 서율이 맘이에요~
이번에는 두번째 돌잔치라 많은 고민하면서 여러군대를 둘러보려 했지만
첫째돌잔치때지인분들이 오시는 길이 복잡했고 많이들 헤메신지라
더욱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곳이 적합한거 같아서 젤처음 이곳으로 신랑과 오게
되었어요. 저의 절친한 언니가 여기서 했었을때 한번 와바서 제가 눈여겨 본 곳이기도 하구요
그때 둘째가 이미 뱃속에 있었고 초대 받아서 간 돌잔치시작부터 보자면사회자님의 멋진 멘트와 잼있는
진행으로 언제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정도로시간이 흘러가더라구요 정말 몰입짱이였어요
마지막엔 행사도우미분들도 친절히 선물도 꼼꼼히 나눠주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더라구요
역시나 돌잔치의 의미는 음식이겠지요? 너무 많은 음식들이지만우왕좌왕 하지않고차례로 먹을수 있게
순서배열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기저기 헤메지도 않고~~그래서 그때 과식했어여 ㅋㅋ
그리구 제일 좋아했던건 스테이크~~~비주얼이 정말 좋았고 맛도 넘 좋았어요
그떄는 손님으로 간 자리였지만 곧 우리 서율공주님과도 여기서 돌잔치를 할 생각을 하니
설렘반 기대반 입니다~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우리 아이 좋은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은맘
이번 돌잔치도 울 천사에게 좋은추억을 만들수 있게되서 넘 좋아요 (바운스 바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