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듀카는 신생아도 사용가능한 아기띠라서 좋은것 같아요

다들 빨리 하지 마시라고 하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처네했어요... 그랬더니 처네안하면 잠을 안자려고.... 걱정이 되지만 계속 안고 있을힘이 없어요... 울아간 바운서도 싫어해서 새거고대로 모셔만 놓고 있답니다. ㅜㅜ

아직 목도 못가느고 하면 그래도 한 100일정도 되면 아기두 마니 야물어지고 복도 잘 가누고 하면 업는것도 가능하더라구요 너무 빨리 하지마세여~

대부분 허리가눌때 사용하시는게 좋지요..하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전 생후 한달부터 슬링했어요
신생아때는 슬링이 편하답니다..아기띠는 목받침대가 있음..가까운데는 사용하셔도 무린없을꺼에요
처네는 아무래도 아가가 작으니 답답하고 질식위험이 있어서 전 백일후에 사용했답니다..(목잘가눌때)
포대기도 마찬가지 아가 목가누어도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선 너무 불편했어요..
기능성이라면..것도 역시 처네와 비슷하겠네요..결론은 목과 허리만 문제없게하심 사용하셔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