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도 오른쪽으로만 자버릇해서 찌글찌글,,,교정중이라 용쓰고 잇슴돠,,돌리려 힘주믄 킁킁댐서 지도 가치 힘줘요,,ㅋㅋ

해민이맘 님 말씀에 동의..
침대나 자는 곳이 보통 한쪽 벽에 붙어 있잖아요.
머리두는 곳을 아래쪽으로 한번 바꿔보세요.
벽쪽보면 심심하고... 다른쪽으로 돌려서 보더라구요..
엄마도 주로 벽말고 다른쪽에 있으니..

말이 쉽지 반대로 돌려 재우기 엄청힘드네요...울딸두 이제 50일됐는데...한쪽으로만 자서 엄청 고생중...고집두 세구 힘두 장사라서...저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반대로 돌려 재워보세요..

머리돌리는쪽으로 멀 바쳐주세요,,그럼 괜찬아지던데,,저희아들도 엄청 심해서 지금 고정중이랍니다,,
엄마가 아기쳐다보는곳 반대쪽에 있음 그쪽으로 쳐다보드라구요,그래서 우린 발쪽으로머리를 두고잔답니다,,
이제는,,거꾸로 자서그런지 머리가 괘안해졌엉

우리아가두 오른쪽만봐요-,.-

고집이 센 애들이 간혹 있지요.. 괜찮아요..

ㅎㅎ,울 아들도 그랬어요.괜찮아요.자주 돌려 재우면 이쁘게 돌아올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