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2살남입니다 짧게설명은못드리겟습니다같은편의점알바생을좋아하고있습니다.동갑이구요.서로연애경험이거의 없어요.
없다보시는게.,.제가 오후고 개가 오전입니다.
만나지는3개월됬습니다. 첨제가알려줘야되서 8시간정도같이있으며 친해졌습니다.
서로 주말마다 만나서 30분정도 이야기를하다보니 편해지고 장난도치는사이가 됬지요,
개가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거같구 남자이야기도 해주고,,(질투나는..) 자기있었던일도 이야기해주고,
제가 평소에 개한테 비타민워터를좋아해서 사서 많이줬습니다.마시면서 알바하라고,, 기프티콘도 보내고
개한테 초콜릿선물도 해주고 그랬습니다.근데 너무 편하게 생각만하는거같아서 이제 제맘을 이야기해야겟다고생각하고 고백하려햇는데 제가 용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할말있다고 붙잡고 조아한다고만 말을했어요 개가 웃으면서 갑자기모냐구 그래서 저는 말하고싶엇다고 웃고,,편의점에서말한거라 손님들이 막 와서,,사귀자이런말을못했습니다.그러고 제가 톡으로 갑자기해서미안하다고 부담갖지말라고 그랫는데 개가 그냥넘어가는건예의가아닌거같아서 정말 좋은친구로만 생각해서 당황했어,,ㅋㅋ낼볼때 어색하지말자 좋은친구로지내자~~~이렇게왓는데 까인거알아요 선긋는것도 알고,,근데 아쉬워서?..다시 고백하고싶습니다..좋은방법잇을까요? 제가 꽁짜영화티켓이 있어서 영화보자고한적이있엇는데 남자친구아닌남자랑영화본적없다고 싫다고 햇엇어요..ㅠㅠ좋은방법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