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지 말라고 써있긴한데 전 그냥 삶았어요. 그래도 뭐 늘어지거나 하는거 없었구요. 큰애껀 여태(27개월) 내복같은경우 삶네요. 전 완모했는데 그래도 갓난쟁이때 입었던 내복중에 목부분 젖얼룩은 잘 안지워지네요.

저두 아가옷은 세탁기..손수건만 삶구요..옷까지 빨면 팔아파요..헹굼 많이해서..햇빛에 말려요

저두 손빨래나 세탁기로 빠는데 헹굼많이 해줘요,,,

아가용 표백제나 얼룩제거제 써요. 토한 건 잘 안지워지긴 하던데.. 그래도 대략 만족합니다. 처음엔 삶았는데요, 옷이 변형되고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세탁기로 빨 때 헹굼 많이 하고요. 가제수건하고 손싸개만 삶아요. 입에 닷는 거라서..

아. 오투액션에 담가두면 좀 빠지나봐여...감사해요

저는 되도록이면 얼룩 묻자마자 애벌빨래라도 해놓는편인데..그래도 안지워지면 오투액션에 담가놨다 삶고 다시 여러번 행구면 거의 지워지더라구요..아가옷들은 다 100프로 면이라 삶아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