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중1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개를 2년 동안 짝사랑 하다가 고백 했어요..
개가 수줍은듯이 받아주더니 자기가 먼저 연락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아직 부끄러워서 톡만 하고 잇어요.
그런데 자기가 먼저 톡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않하나 보자 하고 하루동안 톡을 않보내바꺼든요..연락온거 하나도 없더라고요..섭섭하고 얘가 날 안좋아하나 왜 고백한거 받아줬지?..이러면서 온생각 다들고 그리고 제가 톡하면 잘 보지도 않고 답도 느려요..씹는거 맞져..이걸 밀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하지 않나요 제 친구들이 맨첨에는 밀당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이건 아니라면서 그러는데 제가 고백하고 제가 찰수도 없고 저는 개가 너무 좋거든요...ㅠㅠㅠ어떻하죠 떠볼수잇는방법도 없고 헤어지자고 하고 떠보면 개가 진짜 깨자고 답할까봐 그방법은 못하겟고...ㅠㅠㅠ어떻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