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무조건 싼거? 아님 맘에 드는거??
호빵녀
샘플 받아봤는데
진짜 비싼건 비싸구 싼건 싸구
근데 싼건 이해가 되구..남들말로는 무조건 버린다고 싼거하라는데..
전 봄티* 여기꺼랑 바른* 여기꺼랑 두개 샘플받았는데
골르고 고르다보니 봄티* 만...ㅋㅋ 남더라구요
음...아무래도 전 여기로 할듯해요..
이쁘긴 함...가격고민은 좀 되지만
저흰 200장이라서 400장 기준 가격이라 차이가 있음
그래도..ㅋㅋ 여기가 나은듯..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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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맘에 든거 젤비싸더라구요ㅎㅎ
다들 한번보고 끝날거라 중간가격선서 찾았어요 솔직히 청첩장 비싼거 하기 아깝더라구요 -
예다움
전 아무리 맘에 들어도 장당 500원은 넘기지말자 이런 기준을 세우고 골랐어욤
많이 찍을수록 할인률이 커서 저흰 600장 찍었을때 장당 500원이 넘지 않는것들중 제 맘에 드는걸로 골랐어욤ㅎㅎ -
에가득
사실 하객 입장에선 청접장 디쟌 생각도 안나고 눈에 들어오지도않고 전 줄일건 줄이고 힘줄건 힘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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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캔디
흠.. 맘에 드는거.. 솔직히 이쁘다 싶으면 비싸드라고요. 저는 싼거준에 그중 가장맘에 드는걸로 초이스했어요. 청첩장에 돈 들이는거 너무 아깝드라고요. 잘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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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고민 할 것도 없이 마음에 드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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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
저렴하고 맘에드는거 하셔야죠ㅎ
저는 더카드, 봄티비카드, 바른손, 보자기, 이츠카드 총5군데 샘플신청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좀 허술한것들이 많아서 많이 받아보길 잘했단 생각 들더라구요. -
화1이트
싼거요... 다들 신경도 안쓰고 어차피 카톡용 이쁘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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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길
어차피버려질거 저흰 싼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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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마음에 드는거로 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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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맘에 드는거 하셔야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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