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방법은 쓰고있어요ㅎㅎ 냄새나면 바로 페브리즈 대용량 옆에끼고 칙칙- 뿌려대는데, 인식을 못해요 ㅋㅋㅋㅋ 정말 깝깝 짜증 ㅜㅜ 나중에 아기 담배핀 손으로 안고 뽀뽀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싫을듯 ㅜㅠ

노골적으로 방향제를 좀 뿌려보세여.. 페브리즈같은거요..
저도 대찐네..라고 하나?? 그 냄새 진짜 시러요.
아빠 담배 피우시는데.. 제가 막 신경질네요.. 냄새 진짜 더럽다고. 나중에 손주 낳으면 못만지게 한다고 끊으라구 하는데.. 뒷등으로도 안들으시네요.. 에이참..

ㅎㅎ 누가 피해잔데!! 삐지다뇨 -..ㅡ 그래도 같이 얘기라도 할 상대가 있는거 같아 부러워요ㅋㅋ

이언니가 하던거 있는데 갑자기 관둬버리면 회사 손해니 우선은 들어주는 것같은데. 상무님은 이일로 삐지셔서 말도 안걸어요. 저희한테 ㅡㅡ

저도 직속상사랑 저랑 딱 둘인지라.. 저도 담배쩐내땜에 그만두겠다 하면, 안피려나요? ㅜ 안피는거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피고오면 좀 페브리즈든 뭐든 칙칙 뿌리고 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그 개발자언니분 진짜 대단대단!!ㅎㅎ

저도 그래서 몇번 모아에 글올렸어요. 엄청 짜증나서요.
새로 들어온 개발자언니가 아주 큰수를 놔서 지금은 담배 안피는데 언제까지 그럴진 두고 봐야겠어요.
그 언니가 지금 프로젝트하는데 마무리도 안된상태인데 담배냄새때문에 도저히 다닐 수 가 없다고 ..
안피는걸로 해결해주지 않으시면 더이상 다니는 것은 무리일것같다고 말을 했더니 그뒤론 안피는데 몰겠네요.ㅎㅎ

그러게요.. 같이 공공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까지 아무생각없이 피는건 진짜 아니죠..!!!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많네요;;;

네.. 여자가 딱 둘인데 지나가면서 음~ 좋은냄새 라고 비꽈도... 이사님 이러시면 안되요 말까지 해도 못알아 먹는건지... 무슨 개인 사무실도 아니고 개인 공간도 아니고 회의하고 거기서 다하는데 정말 그건 못배워먹는 행동이죠 ^^ 종이컵 보면 담배꽁초에 가래침에.... 헛구역질 나와요 ㅋㅋ

저도요!! 임신하면 바로 그만두려고요.. 근데 임신소식도 없고ㅋㅋ... 담배쩐내 맨날 맡고 참으려니 죽을맛이에요 ㅜㅜ 전 바로 옆이거든요..파티션 하나사이에두고 .. 근데 실내에서도 피신다니... 헐이네요;;

저희회사는...... 사무실 안에서도 피시는 사장님 이사님...... ㅎㅎ 그 사무실에서 일하는건 아니지만 자주 왔다갔다 하니깐 미쳐요 ㅎ 화장실도 공용화장실인데 남자분들 담배피시면서 큰일 보시는데 화생방이 따로 없죠 담배도 회사 복도에서 피니깐 지나갈때마나 숨을 참고 지나가요 전 임신 한 것도 아닌데 정말 곤욕 !! 맨날 다짐해요 ㅎ 이 회산 임신해서 다닐 회사가 아니라고... 임신하면 바로 그만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