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신혼여행 신혼집이 제일 먼저같네요 ㅋ 신혼여행은 식이 다가올수록 준비하기가 어렵네요 ㅠ

저 같은 경우는 플래너를 가장 먼저 알아봤어요~ 직장 일을 하고 있는 터라 혼자서는 잘 못할 것 같더라고요. 확실히 플래너가 도움이 되던데.. 괜찮으시다면 제 플래너 소개해드릴까요? 업체도 탄탄하고 플래너분 성격자체도 꼼꼼하셔서 만족하네요ㅎㅎ

그 날받은 대로 원하는 곳에서 할수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얼른 홀부터 ㅜ
저같은 경우는 성당결혼이라 원하던 9월에서 11월까지 미뤄졌네요 (3월에 예약)

저도 이제 막 준비를 해서.. 겨우겨우 웨딩홀 하나 준비했네요. 이제 신혼여행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ㅠㅠ

저는 예식장 - 스드메 - 신혼여행 - 예복, 한복 요렇게 알아보는 중이예요 ㅜ 집은 거주지가 아직 미정이라 못 알아봤어요 ㅠㅠㅠ

전 예식장 - 집 - 스드메 - 신혼여행 - 혼수 순으로 알아보는중입니다 ㅎ

예식장이 젤 급해요...미리들 많이 예약하시더라구요...
전 웨딩플래너 안했어요...제친구보니까 웨딩플래너때문에 엄청 속썩더라구요..뭐 케바케이긴하겠지만..

웨딩홀을 먼저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아님 플래너를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도 좋고요

예식장 알아보시고 집 알아보고 이게 젤 급하죠 나머지는 돈만 있으면 쉽게 되는데 식장하고 신혼집은 발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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