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셨군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전 확율이 올라가게끔 난포숫자를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ㅜㅜ 4월 생리 시작하고 가봐야겠어용. 감사해요

저도 1년동안 혼자 씨름?하다가
결국 병원가서 클로 처방받았는데(생리 매우 규칙적인데도 난포가 안자라거나 배란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다고 처방해주셨어요)
그달엔 임신실패하고, 다음 생리 이틀하고(원래는 일주일정도 합니다)
다음달 생리는 1주일 빨리 하고.. ㅜㅜ
암튼 제 몸에 불균형이 생긴것같아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몇달 쉬었다가 저도 4월이후에 다시 병원가려구요~
저처럼 클로 부작용은 있을 수 있지만 특별히 아픈것도 아니고.. 생리양이

네 주사는 안맏으셔도 되요~

네 여러개 자라요~
잘안자라면1~2개정도~

과배란약만먹고주사안맞아도되나요~??

여러개 자라는건 아닌거에요??(너무 모르네요) ㅜㅜ 부작용도 있다고 들었어요. 더 간절해지니 시도해볼까 고민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사람마다 효과는 다른것 같구요~
난포를 잘 자라게 해주는거 같아요
약먹다가 과배란주사 맞고 임신했어요~
시작개월수 부터 3개월만에 가졌네여
시람에 따라 부작용도 있다고 해여

생리 2일째 산부인과 가셔야할꺼에요

저도과배란약 먹어보고싶은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