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는 아기 인형을 갖고 다니다가 안놓으려고 하는것도 보고. 초음파 보러 다닐때도 같이 동행해서 보여주고 했었는뎅..실물을 보면 어떨지...ㅋ걱정반 기대반이네요~~^^ 감사합니당

아빠를 더 잘따라주면..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당

저는 조리원때 먼저 창문으로 몇번 보여줬어요. 그때는 동샌한테 집중이 안되자나요~ 집에와선 제가 둘째를 보니 아빠가 첫째한테 집중을 많이해줬구요. 울애가 느끼더라구요. 엄마는 동생땜에 날 못봐준다~ 그니깐 아빠한테 매달리더라구요. 전 한결 수월해지네요. 울애가 동생을 많이 좋아해요. 개월수 차이.나니깐 차이.덜나는 애들보단 나은듯해요. 저흰 36갤 차입니다.

다읽고 복사했어요..^^ 감사합니다^^

검색중이에요. 나중에 다시보기로 신랑이랑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접때보니 힐링캠프 션부부나온편에 동생 들 맞이하는방법 갈켜주드라구요한번 보세용^^

우리 첫째도 그래주면 좋겠네용..^^ 감사합니다~~^^

지금 미리 인지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수도 있어요
저도 첨에 엄청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받아들이고
자기보다 작고 약하다 생각해서인지
만질때도 조심조심하더라구요.
제가 진통하는 것도 보았고..
아가를 보여줄때. 동생어디있어? 그렇게 말해줬어요..
지금 ..그 걱정 염려라면 둘다 사랑을 느끼고 잘 따를 듯해요^^
순산하세요 ~

다른 아기를 보러 갈때는 완전 좋아하는데..막상 동생이라면 어떨지..걱정이 되네요.. 자동으로 모자동하는 곳이라 더 걱정이 됐나봐요~ 댓글 의견들 모두 참고해서 잘 해결할수 있도록 해볼께요~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