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 유산 두번..
아이처럼
항상 아기집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유산이 되었네요..
그래서 신랑은 직장을 그만 다니라고 하지요..
제가 알고싶은것은..
제 몸이 피곤해서 유산될 확률이 높은건가요??
의사는 염색체?? 이상이라고 하던데...ㅠ
정말 일을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사무직이고 일이 바쁜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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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저희회사어떤분도염색체이상으로 너댓번 계속그렇게 되시던데..
남들보다 태아를 죽이는 세포가더많다구
그래서 인공으로하신데요... -
두빛나래
네..그래서 한약 먹고 있어욤...걷기운동을 쫌 해야할까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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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어디서 듣기로 배란후에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수정란은 열에는 약하다고....그래서 숙제후에는 안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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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중
저두 손발이 많이 찬편이에욤...그래서 한약도 많이 먹었구욤..
살도 쫌 빼라고 해서 살은 쫌 뺐어욤. 팥찜질팩 배란후에도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
가람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아기집 제대로 못보고 두번유산했어요.... 저희신랑도 똑같이 일그만뒀음하구요.... 근데 저같은경우도 사무직이고 일바쁘고 크게 피곤한건 없지만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긴해요...
그래도 아기낳기전에 조금이라도 더벌자싶어서 다니고있긴한데, 몸이피곤하고 그런문제는 아닌듯해요
전 자궁문제인것같다고해서 검사받았는데 큰문제는 없었어요.... 그냥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저같은경우는 사무직이다보니 거의 앉아있거든요..... 그러다보니 -
큰재
그렇다고 또가지실계획인데 ㅠㅠ 아이를놓치실순없자나요 여자한테좋은거마니드시고 해야할거같아용 ㅜ나름 집안일하시고 친정에가셔서 노시고 그럼 스트레스안받아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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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회사 그만두면 하루종일 집에서 임신에만 신경써서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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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름임
아무래도 출근준비라던지그런게있으니깐요 ㅠ 두번이시면더조심하셔야할거같은대 관두심이 나을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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