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가끔 죽는건...제 경우인데
아프거나..(부부의 충분한 스킨쉽없이 시작함으로서 질 분비물이 적어서..)
상대의 행동(본인은 그렇치 않은데 남자가 생각할때 별로 싫어하는 여자의 행동이나 표정등)을 느꼈을땐
바로 죽습니다....
저는 첫번째 ㅋㅋ

네~~그래볼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용

남자라고 다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피곤하다니깐 재밌게 해주고 기분맞춰 줘 보세요~ 또 나중에 내가 기분 안좋으면 신랑이 그리 해줄수 있게요

신랑이 별로 좋아하지않는건지..저흰 만난지 얼마되지않아 결혼한거라 제자존심도 상하는 기분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저도 그래요.. 저흰 아기 계획 없었을 때는 한달에 한번도 안 한적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ㅋㅋ 그래도 사이는 엄청 좋은데.. 전 남편 너무 좋구요 별로 불만도 없어요
관계 가지는건.. 개인 차 인거 같아요

피곤해서 그렇다는데... 체력이 좀 딸리나봐요..

신랑
나이면 한참때인데 죽는게 약간 문제있어보이네요
스트레스 받으시는거있으신가요??대화를 나눠보세요;;;

신랑이랑 얘기해서 병원가서 검진이라도 받아보자고 했어요 첨엔 안가려고 하더니 설득의 문자를 보냈더니 낼 같이 병원가자고 문자가 왔네요...신랑이 의기소침해진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피곤해서 글테요..그래서 집에오면 손하나 까딱안하도록해줘요..

죽는게문제잇어보이는데..대화를해보세요.피곤해서구런건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