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울고 막 잠못자구그랬는데 라로슈포제 리피카 ap 바르고 좀 나아지긴했어요
그래두간지럽고 안없어지긴했지만 전처럼 눈물날정도는 아니에요

전 중기부터 물샤워 후 로션 듬뿍 시원하게 유지.이거 하니 괜찮아요. 중간에 한 번 비누샤워하니 슬금슬금 올라오길래 다시 물샤워만..간질거리는곳은 피지오ㄱ 사용 배는 튼살크림 써요

전 나노사랑 완전 효과봤어요 거기 상담쌤이 그러는데 스테로이드 연고제 사용한 사람은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고 했는데 여튼 아무거라도 효과있음 되는거지요뭐

저도 몇개월 고생하다가 지난달에 백병원피부과가서 광선치료랑 데스오웬로션 그리고 먹는약 처방받고 요새는 좀 나아진거같아요ㅜㅜ (전 나노사랑로션이랑 스프레이도 잘안먹히더라구요ㅜㅜ )
그리고!식습관 ㅜㅜ 밀가루 고기 유제품등을 거의 안먹었어요...ㅜㅜ

전 애낳고 없어졌어요. 시간이 약이에요. ㅠ.ㅠ

하루 바싹 참고나니깐 담날부터 안 가렵기시작하더라구요 정말 힘들었는데 한달동안 두드러기처럼 막 나고 더 퍼져서 그냥 꾹 참았더니 지금 깨끗해요 약도 안발랐고 집에있을때 옷을 걷어올리고있었어요~

저도 배에서 지금 시작되는듯하는것같은데ㅜㅜ
무섭내요 임신소양증에 나노사랑
크림?좋다고하는데여 좀더심해지면
발라보려구요

저도 천연제품 싹 갈아타고 피지오겔 쓰고 오일은 오히려 미끈해서 안쓰는데 로션을 샤워하고 한겹 좀 흡수되고 한겹 이렇게 세번쯤 더발라요 샤워할때 머리 숙여서 감구요 몸에 비누칠 사흘에 한번정도만 해요ㅠㅠ 유분 날라가면 더 가려워서요 속옷이나 옷 세컨스킨같은 모달섬유 보들보들한거 입으니 좀 나아요 그전엔 가슴팍이 가려워서 긁다가 정말 짜증나서 눈물이 다 날거같았네요ㅠㅠ

정말.. 참는것말고 방법이없나봐요ㅠㅠ 옷안입고자고 얼음찜질하는데도 자다보면 긁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