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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입히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기피부 생각해서 일부러 물려받는 사람도 많아요.. 안된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물려받앗어요 애들금방커서 외출복이나 한두벌이쁜거 사시고 집에서 입을거는 물려받은거입어도 문제 없을듯해요^^

저두다물려입혔어요
물려입혀도 한번밖에못입힌것두있구
여름에선물잔뜩들어온것도 한두번밖에못입힌옷도많아요 진짜아까워요 그걸다돈으로샀다생각하면 후덜덜

안되는게 어딨어요~~

제 주변에도 친언니나 물려받는 사람들은 다 물려받더라구여
이미 조카도 보고... 겪어봐서 금방 지난다는거 알고;

전 양가 첫애에다
애들 브랜드니 가격도 뭣모르고 비싼걸로
죄다 선물 받긴해서 새거쓰지만..
새거로 채워놓으니 기분좋긴하지만..

사고나서 눈에 보여서 가격비교해봄..
그냥 가격 안보는게 낫겠다싶고;; 덤탱이 쓴것같아서...........

물려받을때 있었음
물려받았을것같아요 ㅎㅎ

친구는 친언니새언니 다 쓰고 물

저 엄청 많이 물려받았는데 버린게 절반이에여;; 애기들은 수시로 토하고 그래서인지 그 얼룩들이 엄청 많고 계속 빨고 삶아대니까 옷이 엄청 헤졌다라구요;; ㅠㅠ 그래서 너무 심하다 싶은것들은 버리고 겉옷은 거의다 내비두고요 내복이나 배냇같은건 선물 마니 들어온다하니 들어오면 그걸로 입히려구요 ㅠ

왜요???물려받은옷 디게많은데...

잠깐입는것 물려받아 입으면좋죠~
저도 옷한벌 안사고 물려받고 선물받고
잘 입히고 있어요^^

왜 물려받음 안될까요?
생각의 차이인듯....
잘 세탁해서 쓰세요~^^

전 다 조카입던거 물려입었어요~ 배냇저고리 하나만 만들고 다 물려받은거 아님 선물들어온거였는데ㅋㅋ 물려입음 안된다면 둘째 셋째들은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