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물 받은 것 중에 좋았던건
옷은 많이 받았고~
로션, 샴푸 준 언니한테 고맙더라구요
퓨토로 받았는데 쓸때마다 생각이 났었어요

옷이 싫었던 건 아닌데
옷을 바꾸러 백화점 가면10~15만원정도엿는데
산후 조리하면서 나가서 바꿔서 조금 힘들었어요

옷은 바꿀수 있는게 좋다지만. 궂이 선물을 바꾸러 가는것도 귀찮아서 저는..스킨케어세트같은 로션 크림 세트가 좋은듯싶어요 저 궁중비책 세트 샴프바스, 로션 크림 구성으로 된거 좋더라구요.
다떨어져갈때쯤 요기나게쓰고 엄청 고마웠떤 기억이..ㅋ 실용성 있는 물티슈도 괜찮아요~

전.. 옷이니 로션이니 사실 출산할때 엄마가 다 준비하잖아요..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 역시 현금이나 상품권이 젤 필요하고 고맙던데요..^^;

저도 옷이요~~많음 큰거로 바꾸거나 다른용품으로 바꿀수 있잖아요.

제가받아보니까요. 기저귀물티슈같은 막쓰는 소모품은 준사람만 기억하고, 내복은 받은건 기억하지만 누가 어떤옷 준지는 기억못하고ㅋ 궁중비책이나 피지오겔처럼 향 없는거는 호불호 심하지 않을것같아요.

저는 옷이 좋아요~~^^
옷은 텍만 있음 바꾸기도 쉽고 좋더라구요

물티슈도 완전 좋아요

저는 옷이요 좀 큰사이즈요~~제경험으로는 똑같은사이즈만 들어와서 다못입었어요..로션같은거는 산모가 쓰고싶은게있을꺼같아서요ㅎㅎ

기저귀가좋을것같아요^^소형으로다~~아기로션도아기피부따라서
엄마가원하는로션이있어요~~옷으로할려면 가을에입을수있게
우주복이좋을것같아요

저람 로션세트용
진짜옷은 아무리안들어온다쳐도 여러벌들어오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