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젊을땐 그랬어요.
나이들수록 양이 줄면서 안그럽니다.

다 그러시는구나...저두 많이 나와요ㅠ

몸이 차서 그래요....

전 다 그런줄 알고 있는데요,,;;
다 그런건 아닌가 보군요~

저도 항상 덩어리 나오는데 ㅠ 그게 어혈이 뭉쳐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몸 따뜻하게 해주고 하면 덩어리 덜 진대요..
뭐 문제 있으신건 아닐 듯 싶어요 그냥 혈액순환과 어혈 등 문제일거예요 ㅠ

그런분들 많을텐데요.요즘 생리대 광고에도 그런멘트 나오잖아요.나팔관 조영술은 한5만원하고,자궁내시경은 한8만원 합니다.

원래 그래요. 누가 그러던데요... 굴 낳는 느낌이라고 ㅠㅠ

저두 옛날에 덩어리가..원래 몽글몽글 덩어리는 나오는데
좀 오바해서 새끼손가락만한 덩어리가 나오는 거예요
의사가 뭐라뭐라 했는데 까먹었구요
자궁이 두꺼워졌다가 탈락?하는거라구 암튼 대수롭지 않게 자연스러운거라 하더라구요
넘걱정마세요

저도요.ㅠㅠ 그래서 신경을 안쓰다가 아직 꼬꼬마를 못 만나다 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ㅜㅜ

저두 덩어리 나와요... 울컥울컥...살점 떨어진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