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좀 안됬는데요
임신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3개월전부터 난임병원 다니면서 준비햇구요~
빨리 임신하고 싶다고 했더니
확률을 높이고자 과배란유도 하려고 클로 2달햇어요ㅠ
이번에 난임검사두 다햇구요
나팔관 정상 호르몬검사도 다 정상 이였는데요ㅠ
신랑 정자검사에서
직진성이 32%이상여야 된다는데 25% 나왓구요
기형정자수도 4%이상이여야 된다는데 3%나왓어요
근데 의사쌤이 활동성이나 정자양이 평균이상으로 많다고
자임시도 충분하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다른분들 글 보니깐 3%면 인공이나 시험관 준비하시던데..
이번에도 홍년이가 올袖隔?올것 같아요ㅠ
그래서 인공수정도 지금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정자활동성이랑 양이 많아도 기형정자수나 직진성이 저정도면
다른 병원에서는 인공수정 권하나요?
다른병원으로 옮겨볼까도 고민중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