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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에서 자는법

친구네집에서 자는법

딸기우유

재가 오늘 친구집에서 잘려고했는데
엄마가 진짜 반대를하는거예요 이유도 정말쪼잔해요
재가 다른친구들은 다되면서 왜 저는 안되냐고하는데 여자는 밖에서 자는게 아니라고해요
개는 부모 없냐고 그러고 법칙이뭐라하며 친구집은 밖이아니냐 뭐라
진짜 빈정상한말만해서 치사해서 안갔거든요
친구네집에서자면 재미있고 또 혼자 안자면 따돌려지는거같다고 말했는데도 안되고
그리구 저희엄마가 걱정하는건알겠는데 저는 이게 걱정이아니라 집착으로 밖에안보여요
엄마 허락하는법좀없을까요..?
진짜 저번에도 이레서 저진짜 엄마랑 한달은 말안하고 아는척도안했어요
이번에도 이러기싫어서 그레요 진짜 허락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참고로 왠만한 방법은 다해봤어요..
아또 재나이는 중2고요
중1 여름이였을때 친구랑 6시? 까지놀았는데 재가 휴데폰 무음이라 전화를못받았는데
저희부모님 저 실종 신고 하실려고했던 분이심이게 집착아니면 뭐죠?

  • 소년틳터프

    저희 엄마께서 어른되도 법칙이 뭐라 뭐라 하면서 안보내준데요 아

  • Sweeety

    저도 그랬는데 왠만하면 절대허락 안하세요 어른되서야 겨우 허락하실듯ㅠㅠㅠㅠ

  • 트레이

    아...

  • 도손

    개방적이지않은거용

  • 물맑

    보수적이 뭔지몰라서그런데..그게뭐죠..?

  • 스릉흔드

    저도아빠가보수적이라ㅎ근데집착이아니라언니부모님께서보수적인성향이있으신것같아용

  • 큰힘

    아님 친구분 아줌마께 부탁해서 엄마 설득해달라구 하세요^^ 전 저번에 아줌마가 울엄마 설득해주셔서 놀고 들어왔습니다!!

  • 유메

    저도그랫는데친구어머니가잘말씀해주셔서요...
    아니면친구들을초대하세요!

  • 이루리

    재가 친구집에서 전화하고 문자하고해봣죠..
    친구 어머니도 허락하셨는데
    엄마가 오라고 해서 집갔어요

  • 민서

    그냥친구집가세요!저도그랫더니허랑하시던데..친구어머니께잘말씀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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