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제 생각도 빠는 힘이 좋아 그렇다인데 혹시 모르니 병원 함 가봐야겠어요 생후 9일에 수술했다니 애기가 고생했네요 아휴 안쓰러워라

우리아가도그래요~~생후9일정도에설소대수술해줬는데~수술전이나후나소리나는것은똑같아요~~전그냥빠는힘이좋아그런거라생각해요~

없어지면 좋겠어요 젖꼭지는 벌써 바꿨구요 걍 애가 힘이 좋은건가 싶었는데 .. 괜히 어디가 아픈건 아닌가 걱점되네요ㅠ

저희아기도 그땐 쪽쪽 소리났는데 좀 크니까 없어지더라고요^^ 더블하트 쓰고 있고요~ 혹시 젖꼭지가 SS사이즈라면 S사이즈로 바꿔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흔한 수술이라니 맘은 좀 놓이네요^^

약간 쩝쩝~과 딸깍의 중간소리라고 조리원 실장님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전 전혀 못느겼거든요 혀 아랫부분이 많이 붙어서 있어서 아래 막을 살짝 칼로 잘라내는거예요 아기 태어난지 10일경에 했는데 하나두 안울더라구요 크면서 거기에 익숙해져서 소리안낼수도 있는데 크면 혀짧은 소리로 발음해요 최지우의 실땅님 같은거요 영어 발음에두 필리핀식 발음같아지구요 태어보험에 설소대 있음 50~100만원 보장받는데 전 설소대 제외로 체크되어 있어서 못받았어요 그만큼 설소대수

힝.. 설소대가 뭔지 모르겠지만 수술해야 한다고 하니 겁이 나네요 울 애기 너무 잘 크고 있는데.. 소아과갈때 함 여쭤봐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쪽쪽이약간 달깍(?)이런 소린가오? 설소대일수도 있어요 울 아가는 태어난 종합병원에서 일년뒤에 설소대 수술하자고 했는데 알아보니 그때는 전신마치더라구요 조리원 연계된 산부인과에서 1분안에 끝냈어요 혹시 설소대이면 얼릉 하는게 안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