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긴 해요^^ 전 15개월때 사줬어요
알파벳이랑,숫자랑,그림자석 붙였다 땠다..칠판주변에 맨날 떨어져 있는거 주워다 제가 다시 붙여서 정리해놓고.. 조금 귀찮긴했는데ㅋㅋㅋ
근데 보드펜은 옆에서 같이 할때만 쥐어 주세요.. 안그럼.. 읔......
저는 제일 큰 사이즈 샀는데 너무 후회돼요~ 크면 좋은 줄 알았는데.. 자리만 너무 차지하고...
아이가 전 사이즈 다 활용하진 않더라구요~ 너무 커서 그런가 딱!! 반만 쓰네요...
작은사이즈나

전 120*180 샀는데.. ㅋㅋ
꼭 사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긴 한 것 같아요...
근데 칠판 있다고 해서 칠판에만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정해진 곳에만 그리라고 자꾸 이야기 해줘야되요.. 울 아들은 계속 이야기해줬더니 스케치북에만 그림 그리거든요..
자석칠판 사고 붙이는 거 사주는 것도 좋지만 울 아들은 제가 집에서 몇개 만들어 줬더니 엄마가 만들어줬다고 더 좋아하더라고요...
전 돌때즈음부터 사주고 싶긴 했는데... 라운딩 보

지금 사주셔도 될듯 전 이제 갓돌됐는데 11개월무렵에 벌써 샀네요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마트에가니 안전하게 되어있는 한글자석이 있어서 붙여놨더니 색깔이 있어서 그런가 붙였다 떼었다 하고 노네요 전 아는동생이 자기네는 120*90이라 잘 쓰고 있다고 했는데 엄마욕심에 150*130 을 샀어요 줄자로 체크했을때 크다고 생각안했었는데 막상오니 혼자 들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때 친정엄마가 오셨을때라 신랑하고 사이즈 작은걸루다 교환하라고 했지만 택비가 아까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