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귀여우셔요!^^♥♥ 사랑스러울듯♥♥

제가 며칠전 글 올린거 중에 강아지와 힐링 태교 한다고 썼는데 님도 그런거 같네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기분도 좋고 마음도 안정되더라구여

오늘친정에서도 저녁먹기전에 욱욱거리다가 강아지 안고 저녁먹으니 속도편하고 잘먹으니깐 올케도 친정엄마도 신기하데요 ㅋㅋ 신랑도 웃기데요 ㅋㅋㅋ 놀림받아요;; ㅎㅎ

아 참 귀여운 입덧이에요ㅎㅎ저도 강쥐 두마리 키우는데..시집가면 그리되려나요ㅎㅎ

네 동물은 가리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냥 보고있으면 눈을 똥그라게 뜨고 빨려들어갈듯 본다고 신랑이 놀려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저도 너무 신기해요ㅋㅋㅋ욱욱거리다가도 저희 강아지 옆에 앉아놓고 만지고있음 밥도 먹고 속도 편하고..ㅋㅋㅋ동물농장보면서 김밥먹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상황이 너무 이상하죠 ㅠㅠ?;; ㅋ

신기해요ㅋㅋㅋ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ㅋㅋ 동물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동물만 봐도 힐링이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