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새벽이 아들이고 저녁이 딸일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요

술먹고하면 딸이라 그러고 동트는 새벽에하면 딸이라그러고.. 근데 전 아들만 둘이네요ㅜ 저두 딸 엄청 낳고싶은데..셋째도 혹시 아들일까 관두려구요~ 남편이 고기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아무래도 남편 고기땜에 아들만 나은듯ㅋㅋ

자주 관계하면 딸일가능성이많데요^^

저희 신랑은 딸갖고 싶다면서 야채안먹어요 그럼 아들낳는다니까 먹으라하니 그냥 아들낳자네요ㅡㅡ 근데 그런 비법?들이 맞을까요과연 아들일지 두고볼려구요

딸없음 진짜 잼없어요.~~
비법은 저도 몰라유. ㅠㅠ
다만 딸 낳길 간절히 바라지만 않으면되더라는...
전 맘 비우고 둘째가진 저보고 주위에서 제 관상보더니 둘째도아들일거라고
주위에서 하도 얘기해서 전 당연히 아들이라 여기고
딸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는데
딸 주셨네요 ㅎㅎ
지금8살인데 딸에게 제가 의지하며ㅜ살아요.
딸 없음제가 못 살것같아요.
엄마맘 다헤아려주고 엄말 어떻게 하면
기뿌게 해줄것인지 그것만 연구하는애 같아요.
엄

6개월전부터 준비해야는데 남자는 채식만해야한데요 술담배 고기 안먹어야하고 여자는 고기많이먹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확률은 80%래요...

딸이나중엔 더잘한다자나요!ㅋ 전님너무부러워요~!!

저는 딸만 4인 집 장녀... 신랑네는누나 둘에 우리 신랑 막내..그래서 그런지 전 딸 둘 낳았어요.. 셋째도 딸일까봐 여기서스탑 하려구요..ㅎㅎ

저도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ㅠㅠ 진짜 딸낳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