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쉬울줄 알았는데. . .
초코홀릭
사랑나누면 바로 애가 생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네요ㅡㅡ이제 결혼한지 거의 3개월 다돼가거든요. 이를수도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슬슬 걱정이되네요. 이번달에 생리가 늦어져서 은근 기대했는데 2일전에 기대를 저버리게하네요ㅡㅡ
임신하신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셨어요?
음식이나 영양제같은건 어떤걸로 드셨어요?
슬슬 조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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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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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저도 결혼하면 당연히 임신될줄 알았어요.
결혼 1년만에 임신소식에 완전 좋아했는데
유산되버렸어요.
몸도 마음도 다 힘들더라구요.
나이도 많으니 맘이 더 조급해지네요ㅜㅠ -
알프레드
답변 감사합니다^^이번달 쭈욱 노력해봐야할건데 신랑 체력이 따라줄지 걱정이네요ㅎ결혼하면 멋지게 허니문베이비 안겨드릴라구 했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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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주기를 맞추고 이럴수도 있지만
저희는 꾸준히 관계했어요
두달을 거의 매일~
조바심과 기대감이 스트레스가 되지않도록
심리적안정을 잘 취하세요 -
보슬
노력하고있으니 언젠가는 천사가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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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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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이쁜아가가 생기실겁니다~~ -
별솔
축하드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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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마루
한약 한 달 조금 넘는 거였는데 먹는 중에 되었어요.
전 한 번 잘못 되었다가 몸 챙기면서 바로 가졌어요.
처음이 결혼 2달째, 그러고서는 2달 뒤 다시 가진 거예요.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고요..
마음 편안하게 하시고 열심히 달리시면 좋은 소식 있으실 거예요^^ -
개구리
얼마만에 임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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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
엽산 먹었고요,
몸 챙기는 한약 먹었어요
신랑이랑 둘이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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