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ㅠㅠ임신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야 편하고 그게 좋다해서 그리 자다가 잠결에 엎드리면 아파서 깨요ㅠㅠ습관이라...
갈길이 머네요ㅠㅠ안녕님 우리 힘내요!!♡

저는임신하자마자부터 가슴 엄청커지고 아팠어요 ㅜ 지금도아파서 자다가 가끔깨요

녱ㅋ초기 구정에 갈색혈 보여서 시댁에도 안갔네요ㅋㅋ우리 복 받았어요~^^ㅋㅋ내년 구정엔 모든 친척들의 사랑 듬뿍 받겠죵♡
가끔 글 보이면 댓글 달게요 예정일 같은 분이 첨이라 무지 반가워요^^ㅋㅋ굿밤 되시길♡

맞아요 천사♥ 전 저랑 어머님 형님 천사아기까지 띠동갑이네요..ㅋㅋ 정말 딱 좋을때 낳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초기엔 구정이였고 막달엔 추석이죠ㅋㅋㅋ크크 ) 태교 잘하시구 순산하세요!!^^

맞아요 1004죠 정말 천사♡전 86범띠네용^^ㅋ근데 아기는 저희 시아버님과 띠동갑이라는ㅎ 올해 환갑이신데 손주 선물 얻었다고 엄청 기뻐하세요^^ㅋ가을에 딱!좋을때 아기 낳는다고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젊은 엄마 부럽네요ㅠㅠ전 계란 한판이라ㅎㅎ우리 예쁜생각하며 태교 잘해서 순산해요!!^^♡

우앗! 네 10월4일이예요 ㅋㅋㅋ 천사죠 천사!! 반갑네요ㅠㅠ 아가랑 띠동갑이랍니다ㅋㅋ91양띠거든용!! 이것도 같으면 대박!! 벌써부터 하루하루 안아픈곳이 없고 힘든데 정말 아직 반도 안왔다는거..ㅠㅠ 힘내요 우리♥

엇!저랑 같으세요 예정일 10월4일이신가요?ㅎ반가워요^^
저도 어제 시어머니랑 외식 하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아야!하고 말해버렸어요;;막달 되면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ㅠ

네 지금 15주1일찬데... 지금보니 정말 딱 15주부터 그러네요 ㅋㅋㅋ 어제부터 쿡쿡거리거든요ㅠㅠ

15주차에 그러신거에요?ㅜㅜ저도 가슴이 너무 커져서 그런지 가끔 명치도 아파요 갈길이 멀듯 해요..힝..ㅠㅠ

저는 가슴보다 가슴바로밑 갈비뼈가 쿡쿡거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