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델은 아니지만 다른거 있는데요
조리원에선 안쓰구요..
아기가 너무 작아서ㅎㅎ
집에와서 조금크고나서 제가 아닌 신랑이 자주썼어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아기안는거 어색해하고 서툴잖아요
제가 잠시 아기봐달라고할때 안정감있게 안아주고하니까 걱정도안되고ㅎㅎ
목가누기전까진 신랑이 저거들고 외출도했거든요
전 아주대만족이요ㅎㅎ

저 가지고 갔는데.. 가서 던져놨어요;; 아기가 작아서 조금 불편해요;; 남편이 안쓸거면 왜샀냐고 본인이 두어번 쓰더라구요;;

이거 조리원에 있을때 필요없어요. 아기가 너무작아서 사이즈가 잘안맞고 저거쓰면 더힘들어요. 조리원나오고 한달쯤 지나고 좀쓸만해요. 할아버지들한테 애기안길때 필수고 나중에 외출때도 눕혀서 한쪽팔에끼고 문닫고 계단가고 완전쉬워요

저 이거 집에와서 잘 사용했어요
아기 살도 오르고 하면 쓸수 있어요
밤수할때 썼네요 ㅋㅋ
어깨가 둘러빠질라고 할때요 ㅋㅋ

감사합니다.

안가지구 가셔두되요ㅎ

이걸 제가 왜 샀을까요 ㅠㅠ

5분사용후 아가가 거부해서 장식용이 되어버렸어요
전 앉혀서 수유해 볼랬는데 아가 아직 작아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분유수유시엔 편할것 같고 모유수유시에는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