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하시고 애기만 보시는분들~ 옷같은거 사고싶을때 다 사시나요?
당나귀
돈안버니까 괜히 눈치보이네요ㅜㅜ네요ㅜㅜ
예전에는 카드값은 많이 나오지만 사고싶은거 다 사고 그랬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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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자주는 못사지만 신랑이 한번씩 사줄때 있어요. 계절에 한두벌정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보니 더 안사게 되기도하네요. . 이쁜옷보면 돈벌고싶어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미혼때보다는 아니더라도 꾸미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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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남편이용돈주면조금씩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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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햇님
일 다녀도 사고싶은거 다 못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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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저도 일할땐 한달에 한벌씩 저에게 선물했는데 ㅋㅋㅋ 애기낳고 집에 있으니 잘 안사요~ 돈도 돈이지만 입고 나갈일이 별루 없거든요~ ㅋㅋㅋ 나중에 일다시하면 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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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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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1어치워
참다가 한두개씩 사요. 싸고 입기 편한걸로 ㅠㅠ 어차피 아기 때문에 잘 입지 못할테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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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비싼옷사도...애기때문에 금방망쳐서 아이키우는동안은 좀 저렴한거 편한거 사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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낶아
어느정도는 참았죠. 입고 갈곳도 없고.. 일시작하며 눈치 안보고 옷 사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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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놈
전 그냥 결혼하자마자부터 많이 못샀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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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던날
아이가 클수록 자제하게되죠~~백화점가도 자꾸 누워있는 애들쪽으로 눈길이가게되더라구요~~그러나 가끔은 질러줘야 스트레스 날아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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