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구입하기위해 신랑과 육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중 콩코드네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케와 퀴니를 알아보던 저희는 콩코드네오를 보자마자 신랑은 바퀴쇼바에 감탄하더니 콩코드네오를 선택했습니다. 스토케와 퀴니 콩코드네오 접었다폈다도 해보고 끌어보기도 했는데 역시 콩코드네오가 그중 월등하더라구요~핸들링 정말 좋습니다 ^.^
친정엄마께서 유모차를 사주신다기에 같이 다시한번 방문했는데 친정엄마께서도 콩코드네오 아니면 안사주겠다고... 그만큼 안정감과 모든면에서 만족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도 태워봐야 한다는 소릴 들어서 아기도 태워 봤더니 포근하고 좋은지 잠도잘자서 저희는 블랙으로 선택했어요ㅎㅎ
아직 집에서만 태워봤는데 빨리 아기랑 유모차끌고 산책하고 싶네요ㅎㅎ 콩코드네오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