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온후에 그런거라 근처병원을 가기도글코 참...급 걱정이 되더라구요ㅋ

병원서 별말 없으면 괜찮아요. 너무 누워서 지내는 것도 안좋대요... 전 병원서 별말 없었는데..
혹시나 해서 누워서 지내고.. 아무데도 안갔더니.. 쌤이 돌아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괜찮겠죠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그래도 심장소리들을때까진 맘이 안놓일것같긴해요ㅋ

네에 그 정도는 괜찮으세용 저도 초기인데 넘넘 걱정될대마다 토덧하신다는 분;;; 기침을 미친듯이 하신다는 분 다 계신데 그렇게 배 땡기고 압박되는 상황이여도 아가들은 무럭무럭 자란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은 안심하며 지냅니다.

신랑도 자꾸 걱정하는게 더안좋다는데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수가없네요ㅠㅠ 별다른 증상은 없으니 맘 좀 편히가져도되겠죠ㅠㅠ

마음이 편하셔야해요! 증상 없으심 쉬시면 될 것 같지만요. 주변에서 괜찮다는 말보다 엄마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병원 가보고 싶으시면 갔다 오심이 마음 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네~~감사해요~한결 맘이 편해지네요~~^-^

뱃속에 있을때는 낳기전까지 늘 불안이요ㅜㅜㅜ태동하면 얘 뭐불편해서 움직이나? 조용하면 얘 괜찮나? 늘 걱정ㅜㅜㅎㅎ 어쩔수없는듯요~맘편히계세요~아기들 생각보다 강해요! ㅎ

괜찮겠죠 괜히 이래도 불안 저래도 불안 그러네요

그냥 누워쉬세요~혼자 엎지르고 치우느라 고생하셧어요ㅜㅜㅎㅎ좀 쉬세요~~맘편히가지시고~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