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별 참견을다하네요. 그직원 못됐어요

재X없네요ㅡㅡ 가서따져요!!

이 글 읽고 댓글 안달고 나갔는데 저도 생각할수록 화나서 도로 들어왔어요 ㅎㅎㅎ
그 사람 이상한 사람 아녜요? 글쓴분의 임신여부는 둘째치고 그냥 아는사람끼리라도 그런말 하면 안되잖아요.
님을 창피주려고 한건지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님을 존중하긴 커녕 함부로 보고 있다는 증거네요.
저같으면 직장이니까 가서 또 따질건 없고 뒷말 하고 다닐래요. 사람이 아주 별로네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임신을 했던 안했던 자기한테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지가뭔데 그만먹으라고 하는거에여 지나 입을닫으라고해요

임신한사람이 먹는게 애가먹는거지 엄마가 먹는건가.. 둘이있을때도 아니고 일부러 사람많은데서 챙피주려고한거 아니에요? 가서 따지세요. 생각할수록 화가난다고 잘못된것아니냐. 그사람이 출산한적이있는지 기혼인지 미혼인지는 모르지만 경험이있으면 경험이있는데 그러냐, 경험없음 너도 임신하면 안그럴꺼같냐 이러면서 따지세요.. 보는제가 욱하네요!

꼭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뚱뚱하더라 ㅡㅡ 임산부한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해요~ 라고 할거같네요 저라면 ㅡㅡ

이제 좀 그만 먹어요- 라고 했을 때
왜 남 먹는걸 처 보고계세요 사주실것도 아니면서-라고 응수를 하셨어야하는데............
아 진심 열받네요 ㅡ..ㅡ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뭐라는거;;;; 한번 사주면서 그런말 하던가 분노폭팔이네요!!! 다 지가 주는데로 받을거예요~~!!!! 꼭 좋은말해주진 못하면서 말만 많은 .... 사람들 정말 피곤해요

그 여자동료분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렇때 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콱 쥐어 박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