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오일을 향유라고도 부르던데..아카시아FO를 말씀하신듯 합니다.

아카시아 향유는 몬가요???

이왁스 양이 넘 많네요. 제 생각에 9g 넣으심 아주 뻑뻑한 점도의 크림이 탄생될듯 합니다. 로션 만드실거니까 이왁스 양을 많이 줄여야겠죠. 모아님 말씀처럼 위 레시피대로 만들면 굉장히 오일리할듯 싶어요. 유상층 수상층은 만들기 나름인데요. 저의 경우 로션은 수상층을 오일층의 5-6배정도 잡고, 크림은 3-4배정도를 잡아서 만듭니다. 피부상태에 따라 개인이 유상,수상의 양을 적절하게 선택해야 되겠죠.

카놀라유는 화장품에 잘 사용 안하는 오일이랍니다. 오일의 양도 많아요. 저는 여름용 로션은 오일 10 : 유화제 3:
수상층80 : 첨가물 7 정도로 만드는데 묽은 타입의 로션이 나온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묽은타입을 좋아해서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스킨은 쉽게 상할 우려가 있네요~수용성 방부제를 첨가해 주심 좋을듯 싶구요~
솔루빌라이져를 첨가하실려면 비타민e 향유 포함해서 두배입니다..
그리고 향유는 반정도 줄여서 넣어 주시면 어떨까요??
(더 좋은건 에센셜오일을 첨가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음...로션은 만드시면 상당히 오일리 하지 않을까 싶네여~
거의 크림이 될것 같네여...이왁스양도 좀 많은듯 싶습니다...
로션은 오일량을12~ 15%정도 넣으시구요~가급적 올리브유화왁

솔루빌라이져는 향과1:1이라고 하고 로션 만들때 이왁스 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