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곧 돌이예요~~
앨범작업까지 한달정도 걸린댔어요.
저희가 조금 기간 채워서 사진 찍은거는
있었어요~~다행히 한번에 끝냈고~
바로 인화들어가면 퓸載「?한달 하고 조금 안남앗지만 가능하다더라구요~

앨범사진은 외주로 보낸대서
셀렉후 메일드릴때 수정부분 메세지 드리고 기다렸죠~~
일단 수정본받고 오케이 하면 들어가겠다하고는
화욜에 작업본 받앗는데,
요청대로 해주신부분도 있었지만
아예 손도 안댄부분~그리고,머리 튀어나온거 정리해달랬더니
작업하다마신건지 머리 일부분이 토막나서 없어진채로
수정본이라며 왓더라구요;;
다른부분 포함 추가 재수정 요청했고
제가 덧니때문에 수정본 받아보고 이전것과 비교해서 결정하겟다고 다시 메일 보냈답니다.얼굴도자기맘대로 깍아놓고는;;
다시 받은 후에 거의 결정햇고 두컷정도 수정해서 받아보겠다하니,오늘 전화와서는 이렇게 수정 원하는 경우가 없엇다며~~ 이렇게 되면 앨범이 잔치전에 못나올수도 잇다고.
담당자가 저와 외주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더랍니다;;
이게 말입니까요;;

앨범셀렉하고 수정할때
두세번 매일 주고받지 않나요?
처음 수정본 줄때도 제가 요청한대로 안해줬던건 생각안하고
자기들 번거로운게 먼저 인가봅니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비싼 성장앨범 하랄때는 언제고
수정 두번 요청했던 저는 피곤하게 만드는 계약자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