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녀땐 생리 일주일씩 넘해서 심할땐 쓰러질정도였는데 지금은 애놓고 이틀정도 나오다 말아요 병원가봐야되나여ㅠ

저도 나중에까지 그러면 그냥 그렇게해야겠네요 답변너무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낭성인데 자연임신하고 큰애 낳고도 생리가 들쭉날쭉이였어요 양도 그때 그때 다르고요 호르몬 이상은 없어서 별치료는 없었는데
둘째는 그냥 속편히 병원가서 배란일받아 한번에 가졌네요 둘째는 병원 도움쫌 받음 더 잘생긴데요^^

아고ㅜㅜ 둘째는 진짜 힘들수도 있는거죠? 미치긋네요..ㅜㅜ병원에서는 첫째처럼 그냥 기다려보자고만하고.신경쓰이는걸 우째요정말요

헉..정말 저랑 너무똑같으시네요 저도 속도위반요..애기안생길까봐 ㅋㅋㅋㅋ 신경안썻더니..

제가 그래요~ 하도 불규칙해서 결혼전에 병원에서 검사 받으니 다낭종이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이걸로 인해 애 안 생기면 그때가서 치료하면 된다고 했어요... 근데 속도위반으로 애 생겨 잘 낳았구요... 생리양은 반으로 줄었네요... 병원에서 이야기와는 다르게 애가 빨리생겼지만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둘째소식은 아직 없어 걱정되네요... 영향이 있는듯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