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카시트까지 하시면 기사님들 좋아하시지 않을거에요..
모범택시 병원으로 부르고 조리원까지 편히 가세요..
따뜻하게 폭싸서 안고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모범택시도 괜찮으네요!
짧은 거리도 불안불안한데.. 다른 방법 없이 택시 부를땐 꼭 모범 기억했다 부를래요

넵 불안은 해도.. 일단 택시를 고려해봐야겠네요.
평소엔 좀 걸어서도 갈 수있는 거리인데 막상 신생아를 안고 탈 생각하니 무섭긴 해요~

매일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면 아기를 안고 택시 뒷좌석에 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저도 대중교통 생각해 봤는데 제 컨디션이 영 아닐거 같아서요 ㅎㅎ
정말 불안하고 방법없으면 그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냥 택시타고 가시되 엄마가 잘 케어하셔야죠.... 지하철로 가실거면 유모차로 이동하시구요~

역시 부모님 찬스를 ㅎㅎㅎ
그럼 낳고 나서 바로 부모님 차에 카시트 설치해 달라고 말씀드려봐야 겠어요!

넴 바구니형 사려다가 자차도 없는데 얼마 못쓸거 같아서 일반형 샀네요
말씀하신 두개 방법 중에 하나 택할수밖에 없겠어요!

다른 방법이 없으면 후딱 택시타는게 정답이겠죠?
길이 복잡한건 아니라서..사고안나길 빌수밖에 없는지 ㅠ,ㅠ

그냥 안고 택시타면안되요?? 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