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디럭스만 사용중이에요
핸들링 좋아서 오히려 손목 부담이 적던데요??
휴대형이라고 해서 힘이 덜들어가는건 아잉거같아요
방향조절할때 힘들고..아기도 아무래도 덜컹거리니 불편한듯해요
전 콩코드 네오 쓰는데 정말 강추에요

22 맞아요 저도 디럭스 콩코드로 햇는데 휴대용은 아기가 더 크면 살거같아요! 지금은 아직 휴대용태우긴느 위험해서..나이맞춰서 바꾸시면 될거가타요!

저두 콩코드 네오 디럭스 쓰다가 휴대용 맥클라렌으로 갈아탔지만 확실히 한 12개월전까지는 휴대용을 못태워요~ 저는 두세살 될때부터 겸해서 썼는데 휴대용은 외출이 많아져서 갈아탄 거였구요. 디럭스는 확실히 안정감도 있구 완충장치도 좋아서 아직 애기가 허리나 목을 못가눌때 외출해야하는데 무턱대고 가벼운거 쓰기는 위험한거 같다구 생각했어요~

첫째때 디럭스 유모차 사용하다가 무겁고 여행갈때 등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휴대용샀어요.
그러다 둘째때 리안스핀 디럭스를 사용하게 됐는데, 지금은 첫째도 휴대용 안쓰고 리안스핀 탑니다.ㅎ
디럭스 유모차라고 다 휴대용으로 무조건 바꿔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리안스핀이 사용하기가 굉장히 편하게 나와서 오히려 휴대용 끄는것보다 전 편하구요.
짐도 더 많이 실리고 안전하고 ,
유모차랑 카시트 호환사용되요~ 글고 리안은 시트 하나로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요람,

전 아직 디럭스만 사용하고 있어서요~

지금 리안스핀LX 사용하고 있는데, 유모차&카시트 호환이 가능해요~
유모차 자체가 요람형으로도 되서 편히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무겁지않고 핸들링이 정말 가벼운 디럭스를 써서
바꾸지않고 쭉 큰아이 6살(작은아이 3살)까지 썼어요.
그리곤 2인용을 쓰는 중이긴 한데요~~

1번
많은 분들은 디럭스를 쓰다가 바꾸시는 분들이 많아요.
주변을 봐도 그렇구요~
차에 싣고 내릴 때도 힘들고 아이가 크면 유모차 무게까지 더해져서
엄마가 밀기에도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거든요.
보통 10키로(돌 정도)면 엄마들이 힘들어서 바꾸시더라구요.
아이는 무겁고 외출은 잦아지고..

2번
제가

디럭스는 동네에서 끌구요. 휴대용은 차에 싣고 다녀요.
남편 허리 건강을 위해서~

1. 남편 허리 나갈까봐....아무리 폴딩이 쉽다고 해도 저 차에서 아기 안고 기다리고 한여름에 남편이 10킬로 넘는 디럭스 유모차 펴고 싣고 내리는 거 보면 미안해서.ㅋㅋ

2. 유모차와 카시트 호환되는 건 페도라께 있는 걸로 아는데...호환되는 건 대부분 아기 개월수 초기 버전이라 막 아기 7살까지 쓸 수 있고 이런 건 아닌 걸로 알아요.
아기 때 겸용 몇개월 쓰고 카시트 바꾸어 주느니 대부분 따로 사던데요.

제가지금 카시트호환되고 요람형으로도 되는 유모차쓰고있는데..미마자리요^^한번 보세요

질문1번에 대해 답변드리자면..디럭스는 안전하기도하고,아기가 편해하지만 무겁다는 장점이 있어서 외출할때 몹시불편해 남편의도움이 필요하다는거예요. 저도 디럭스이용중인데 사기전에 남들이 디럭스사지말라고 했는데 휴대용은 간지가안나서 디럭스샀는데 막상써보니 진짜그렇네요. 신생아땐 디럭스가좋지만 애기가커갈수록 애기무게때문에 휴대용도 꼭필요한것같아요^^ 전 뒤늦게 애기 만7개월되고나서 디럭스유모차를구입한지라..ㅠㅜ조금 후회하구있어요..그리고 질문2번은..요새 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