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쉽게 생각하세요. 그럼 쉽습니다.

특약들은 30세를 기본으로 보심 됩니다.
30세 이후 아프면.. 이걸 대비해서 기본계약 100세 설정해 의료실비 100세
확보하는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실비 가입하고 있으면 기본적인 의료비는 확보를 한겁니다. 진단자금이나
입원일당, 입원/수술급여금 등의 정액보장 담보들은 실비의 자부담 부분,
상급병실 이용시 차액, 상병으로 인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소득을 대체하는
보장으로 보심 됩니다.

물론, 여력 되심 암

모두 댓글감사합니다~ 어렵네요;;

ps.혹시 추천 설계서가 필요하시면 단태아,다태아 여부와 임신주수 정도만 간단하게
쪽지로 보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추천견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만기를 조절하실때에도 회원님들이 가장 고민하시는게 30세vs100세만기 부분이에요

30세만기 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만기가 짧기때문에 중간에 병력사항으로 인해서
향후에 새로운 보험가입이 어려울수 있다는게 단점이고..

100세만기 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고 비싼보험료 대비 화폐가치 하락으로 큰도움은 안된
다는게 단점이지요 그래서 요즘 많이 하시는 방법은 각각 장,단점을 보완한 실비 100세
진단금 30세만기 플랜이에요

이렇게 가입하시면 아이가 독

그래서 실비만 100세까지 가져갈 수 있도로 하는 것이지요.
실비 가입이 어려운 것이지 나머지 보장 내용들은
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다 길게 가져가시지 마시고
보험료 지출 여력이 되신다면
실손의료비, 암진단비, 질병후유장해진단비 및 질병관련 일부 특약들 정도만
선별하여 길게 설정하세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

나중에 아파서 가입못할지도 모르니까
일단 100세로 가입하라고 하는건 세일즈 화술입니다.

병력으로 가입이 까다로워지는게 모든 보장에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보험료를 높이기위한 화술이 아닌
비용부담없이 효율적으로 아이에맞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세요

의료보험과 실비만 있어도 병원비 부담을 줄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진단금이 100프로 병원비로 들어가진 않지요.
당뇨나 혈압이 있어도 암보험은 가입할 수 있구요
상담을 해보시고 기준을세우셔서 효율적으로 준비해보세요

1회성보장은 진단금을 받게되면 보장은 끝나고 다시가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증상이있어도 고지만으로 승인되는 항목이있고 고지사항5년이 지나면 고지하지않아도 되는 항목들이 있기때문에 나중에 가입이 안될것을 미리부터 걱정하시고 만기를 100시로 가져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100세.현금가치 떨어진대도 환급률200%까지도 가는 시점도 있더군요.물론 계속유지하겠지만 혹시모를때 해지하더라도 손해는 아니예요.

네. 그렇죠. 그래서 그러면 어떡하냐 라는 질문에는 항상 재정비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오래토록 그만두거나 이동하지 않을 설계사를 만나서 10년이든 15년이든 큰 텀을 두고 재정비를 하면

보험을 효율적으로 가입하는데 도움이 크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순수보장형으로 하셔야 하는거구요. (돌려받지 못하고 받는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단, 오래토록 일할 설계사를 만나는것도, 30년 이내에 건강하지 않을 확률도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재정비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