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호환되는게 편하시긴 하겠지만 오래 쓰질 못하니 아무래도 경제적인 면에서는 아닌거 가타요!
카시트가 저렴한것도 아니니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첨엔 좀 불편하시더라두 따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전 포브 발컨 사용중인데 신생아때부터 오래 사용할수있으면서 내장제 튼튼하고 이중보호라 안정감도 좋아요! 헤드부분 조절 가능해서 아기 목꺽임도 없구요

저는 따로 구입했어요.화환되는것도 편하긴한데 사용기간이 짧아서요.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4-5세까지 쓸수 있는 포브 벌컨 구입했는데, 내장재와 본체 튼튼해서
안전성면에서 만족스러워요.따로 기간에 맞는걸로 구입하시는걸 추천해요.

호환되는거 비추요.
금새 못쓰게 되더라구요.ㅠ
울꼬맹이는 태어날때도 좀 크게 태어난지라.;;;;;
에르베베 주토 쓰고 있는데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쓸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어요.
탄탄하고 안정적이네요.

뉴나 카시트 사서 페프 절충형에 끼워서 썼는데 전 대만족이에요. 애기 집에서 카시트에 미리 태워놓고 몇번끌다 잠들면 차에 실으면 끝~~ 몇달안된 애기 카시트에 태우는거 은근히 보통일 아니에요. 전 덕택에 외출도 자주 하고 좋았어요.

전 바구니형카시트 유모차랑 호환되는거 되게 편하고 좋았는데...ㅎㅎ

전 바구니 호환형 유모차 썼는데..
대신 유모차를 디럭스 안사고 절충형 샀어요.
디럭스 사실꺼면 굳이 바구니 카시트 필요 없고요.
절충형으로 사실거면 바구니 사용하셔요.

전 애들 어릴때도 가족 외출 자주 해서 그런지 바구니로 애들 옮기고 편했어요.

애기 기기 전에는 괜히 외출해서 어디 눕힐까 고민안해도 되고요.

저도 다이치 사서 쭉 썼는데요.
바구니형(호환) 12갤까지 사용하는거 쓰시는분
멀리가시다가 카시트에서 애기 잠들면 고대로 들어서 이동해서 애기 안깨서 좋다고 하시던데....
근데 그게 일년에 몇번이나 되겠나 싶더라구용

카시트랑 유모차 호환되는거는 12개월까지밖에 사용 못해요..

호환되는거 얼마 못 사용해요. 전 6개월 사용하고
다이치로 바꾸어주었네요. 다이치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하고요. 저라면 호환되는건 비추에요

유모차에 호환되는건 신생아용 바구니카시트라서 오래못쓸거예요~ 결국 카시트 구입하셔야할거구요